진주 가좌동 한 아파트 2층 화재…재산 피해 1천600만원 입력2024.07.17 15:17 수정2024.07.17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오전 7시 7분께 경남 진주시 가좌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아파트 약 24㎡와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600여만원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나 대피한 사람은 따로 없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약 24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세 미만 절반이 학원에"…외신도 韓 영유아 사교육 광풍 지적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2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