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적용 대상 환자 수와 적절한 치료 방법 등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 등을 개발 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한다.
FC705는 전립선암에만 발현되는 PSMA(전립선 특이 세포막 항원)에 펩타이드와 치료용 동위원소 LU-177을 결합한 방사성 의약품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FC-705는 품목허가를 위한 식약처 지원 및 수수료 감경 대상이 될 예정이다.
식약처 품목 허가 신청 시 안정성·유효성 심사 자료 일부 면제, 신속 심사 등 혜택을 받아 빠른 신약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이 치료제는 현재 국내 임상 2상과 미국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