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정, PwC 아태 M&A 자문 대표 입력2024.07.12 17:21 수정2024.07.13 00:4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티븐 정 삼일PwC 파트너(사진)가 PwC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업금융 및 인수합병(M&A) 자문 대표로 12일 선임됐다. 한국 파트너 중에 이 자리에 오른 건 정 파트너가 처음이다. 그는 아태 지역 크로스보더 딜 소싱과 M&A를 주도하는 역할을 한다. 정 파트너는 PwC 미국, 일본, 캐나다를 거쳐 삼일PwC에서 크로스보더 M&A 서비스를 총괄하는 해외 투자 및 M&A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UBS 재무자문 '깜짝 1위'…KB증권, ECM·DCM 동시 석권 ▶마켓인사이트 6월 28일 오후 4시 22분 외국계 투자은행(IB)인 UBS가 지난 상반기 국내 인수합병(M&A) 재무자문 시장에서 ‘깜짝 1위’에 올랐다. 2분기에... 2 삼일회계법인 세대교체…1970년대생 발탁 삼일회계법인이 1970년대생을 부문 대표직에 올리는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금융산업에 특화된 금융 부문 조직도 신설했다.삼일회계법인은 감사 부문 대표에 홍준기 파트너, 딜 부문 대표에 민준선 파트너, 신설된 금융 부문... 3 삼일PwC·미래재단 '핸즈업' 자원봉사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이 임직원 봉사활동인 ‘핸즈업 프로젝트’(사진)를 지난 8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일이 각기 다른 봉사활동을 릴레이 형식으로 구성하고, 임직원은 원하는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