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딥스마텍 대표 "분리막 코팅만 바꿔도 배터리 용량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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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소재 전문 스타트업 딥스마텍의 김호연 대표(사진)가 7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배터리 분리막 소재만 개선해도 배터리 충전 용량이 몇 십 배 증가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딥스마텍은 배터리, 반도체 웨이퍼 등에 분자 또는 원자 단위 박막을 입히는 증착 기술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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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마텍의 박막 증착 기술은 다양한 곳에 쓰일 수 있다. 김 대표는 “반도체 공정, 항바이러스 포장재, 의류 소재, 의료용품 등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 관련 연구와 사업화에 회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딥스마텍은 LG에너지솔루션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배터리 챌린지 2022’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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