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에 정희권 전 과학기술혁신조정관 입력2024.07.02 11:28 수정2024.07.02 1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정희권 전 과학기술혁신조정관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미래창조과학부 과학벨트추진단장,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 과학기술정책국장, 과학기술혁신조정관 등을 지냈다. 정 이사장은 3일부터 3년간 특구재단을 이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샵에서 AI로 무게중심 옮겼다…어도비, B2B 시장 정조준[현장+] “창의성이야말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새로운 생산성입니다.”1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호텔. 어도비의 연례 최대 콘퍼런스 ‘어도비 서밋 2025’를 찾은 1... 2 쿠팡 따라잡을 '커머스 승부수' 꺼내든 네이버…초반 성적표는? 네이버가 쿠팡의 독주를 막을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 지 1주 만에 사용자 24만여명을 끌어모았다. 실제 앱을 내려받은 사용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앱&mid... 3 '영업익 1조클럽' 이끈 크래프톤 효자 게임 "새 단장" 크래프톤의 '1조(원) 클럽'(연간 영업이익 기준) 입성을 이끈 간판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올해 개발 계획이 발표됐다. 연말 대규모 월드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맵에 변화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