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폐업 아니었다…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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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엔터)는 최근 아트엠앤씨로 사명을 변경했다. 지난 11일 주식회사변경등기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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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소속 아티스트 역시 그들의 의사에 따라 조건 없이 전속계약을 종료하겠다고 알렸고, 이후 손호준·홍지윤·영기 등이 줄줄이 회사를 떠나며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던 바다.
하지만 폐업 대신 사명 변경을 신청하면서 연예 매니지먼트업 외에 새로운 분야로 사업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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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생각엔터 측은 "지난 5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지속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기존 사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주주간 합의가 이뤄지며 사명이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명을 변경했을 뿐, 여기에 숨겨진 의도나 꼼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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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