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간 부산, 울산, 경남지역 중소기업 50개를 대상으로 북위 25도에 위치한 중동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문교육, 수출 마케팅, 수출금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 수출 비중이 가장 높은 UAE 시장을 공략한다.
부산중기청은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부울경 지역 에너지, 기계 플랜트 업종 중소기업 10개를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7월부터 10월 초까지 중동시장 진출 전문가 교육 등 일대일 컨설팅, 바이어 매칭, 현지 홍보를 지원한다.
이어 10월 말 아부다비 현지에서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프로젝트 발주처를 방문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참여기업 가운데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운영자금이 필요할 경우 기술보증기금이 하나은행과 연계해 연간 3억원 이내 최대 3.5% 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