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혁은 1학년 때부터 오산고의 핵심 역할을 해온 '에이스'라고 서울 구단은 소개했다.
신정초등학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 2019년 제31회 차범근 축구상 베스트11에 선정됐고, 각급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됐다.
최근 발표된 U-19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려 6월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 뒤 서울 선수단에 합류한다.
서울 구단은 "강주혁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이용한 저돌적인 돌파력과 탁월한 득점력을 갖춘 선수"라며 "강주혁의 합류는 U-22 자원 활용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강주혁은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FC서울이라는 큰 구단에서 뛰게 돼 믿기지 않는다.
잘 준비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장점인 스피드와 좋은 움직임을 통한 득점으로 팀이 매 경기 승점 3을 가져올 수 있도록 도움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