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는 전날 열린 게임 행사 '스파크 2024'에서 신작 라인업으로 검은사막을 소개하고, 중국 시장에 게임을 소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중국 게이머들을 향해 "검은사막에서 한 명의 모험가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펼쳐 나가며, 실제 모험을 하듯 원하시는 플레이를 자유롭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은사막은 2014년 국내 오픈 베타를 거쳐 2015년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된 이래 전 세계에서 12개 언어로 5천만 명 이상이 즐기는 펄어비스의 대표작이다.
펄어비스는 텐센트와 함께 '검은사막'의 안정적인 중국 서비스를 위한 판호(版號·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 발급을 비롯한 현지화 작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