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 사랑의 뜨개질' 재개 입력2024.05.28 18:45 수정2024.05.29 00:1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참여 사회공헌 활동 ‘기내 사랑의 뜨개질’ 캠페인(사진)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한다. 사랑의 뜨개질은 승객이 장거리 비행 중 모자와 목도리를 만들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태원 "韓·日 협력 필수…FTA 검토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사진)은 23일 인공지능(AI) 붐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에 대해 “일본이나 미국 등 다른 나라에서 생산할 수 있는지 계속 ... 2 항공사 빅6, 1분기 매출 첫 7조원 돌파 국내 항공사들이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대한항공 등 6개 상장사를 기준으로 1분기 합산 매출이 처음으로 7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강달러와 고유가로 영업이익이 둔화하는 추세여서 항공사들은 수익성 높은 노선을 개... 3 中 베이징 밀어낸 인도 뭄바이…'亞 최고 억만장자 도시' 등극 인도 최대 경제도시인 뭄바이가 중국 베이징을 제치고 아시아에서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도시가 됐다.중국 후룬연구소가 지난 26일 발표한 ‘2024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