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기내 사랑의 뜨개질' 재개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참여 사회공헌 활동 ‘기내 사랑의 뜨개질’ 캠페인(사진)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한다. 사랑의 뜨개질은 승객이 장거리 비행 중 모자와 목도리를 만들어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