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원은 머리와 목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도 손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그는 안내데스크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다 책상을 넘어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