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정산금 '233억'…돈 쓸어 담은 줄 알았는데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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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정산금 '233억'…돈 쓸어 담은 줄 알았는데 '반전'](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03.34745916.1.jpg)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의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해 물고기뮤직으로부터 받은 금액은 총 233억원으로 확인된다.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의 1인 기획사다.
![임영웅 정산금 '233억'…돈 쓸어 담은 줄 알았는데 '반전'](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01.36820588.1.jpg)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 공연 수익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화제가 됐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01.36820540.1.jpg)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01.36820541.1.jpg)
![임영웅 정산금 '233억'…돈 쓸어 담은 줄 알았는데 '반전'](https://img.hankyung.com/photo/202405/01.36820589.1.jpg)
한편 지난 6일 '온기'를 발매한 임영웅은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을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공연 전 사전 리허설 때도 소음 방지에 주력했으며 불편을 끼친 이웃들에게 참외를 돌렸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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