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 기관·단체 30여곳이 홍보와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포토존과 감정 치료제를 처방받는 '마음약국'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영동군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체험하면서 이해를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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