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 두무진 입력2024.03.29 21:00 수정2024.03.29 2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무진서해 최북단 섬, 위풍당당한 기암절벽이 펼쳐지는 백령도 두무진. 병풍을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과 다양하고 기묘한 기암괴석이 솟아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다. 유람선을 타고 돌면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사자바위 등을 만날 수 있다. 신이 빚은 절경을 감상하다 보면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올지도.인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 돈이면 뭐 하러 가나요"…日 즐겨 찾던 한국인들 '돌변' "항공권을 저렴하게 사서 됐다 싶었는데 호텔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일본 벚꽃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객들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요 벚꽃 명소들 숙박비가 크게 올라 여행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2 기장 전복죽, 멸치, 눈꽃붕장어- 기장의 맛과 축제들 포토 스폿으로 유명한 죽성드림세트장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에 기장시장이 자리한다. 기장 미역, 다시마, 멸치, 곰장어와 붕장어, 생갈치 등 기장 대표 특산물도 모두 기장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싱싱한 해산물과 왁자한... 3 무궁무진한 매력, 3월엔 섬 여행 어때요? 한경트래블과 SRT 차내지 SRT매거진이 창간 100호를 맞아 11개 테마 별, 취향 따라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 100선을 꼽았다. 그동안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지역 중 전문가 의견, 여행 편의성, 독자 엽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