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모양이 마치 작은 사슴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 소록도. 한센병 환자를 치료하는 국립소록도병원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섬에는 감금실, 검시실, 박물관 등 사회적인 핍박과 멸시를 견뎌야 했던 한센인들의 역사를 짐작케 하는 시설들이 보존되어 있다. 오스트리아 출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의 사택에서는 한센인들의 애환과 상처를 사랑으로 감싸안았던 ‘할매천사’들의 흔적도 만날 수 있다.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해안길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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