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판매왕' 구승회 상무,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 선정
지난 2002년 코오롱모터스에 입사한 구 상무는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세일즈맨에서 상무 자리에 올랐다.
20여년간 14차례 연간 판매왕을 차지하는 등 높은 실적으로 바탕으로 2015년에는 'BMW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구 상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또다시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 타이틀을 갖게 됐다.
아울러 BMW그룹코리아는 지난해 BMW 베스트 딜러로 동성모터스를, 미니(MINI) 베스트 딜러로 코오롱모터스를 각각 선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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