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6대, 차량 27대, 인력 109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인 오전 11시 27분께 진화했다.
현장 인근에 육신사, 도곡재 등 문화재가 있으나 피해는 없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산림당국은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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