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차관은 이날 국내 소재 글로벌 투자은행(IB), 싱가포르·홍콩 소재의 투자기관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밸류업 지원방안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를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적 노력의 일환이라며 향후 시장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정부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공시 등을 골자로 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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