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보단 이재명이 이상형"
與 한동훈, "취향은 존중한다"
시발점은 지난 23일이었다. 안 상근부대변인이 서울 도봉갑에 오는 4·10 총선의 전략공천을 받은 시점이다. 민주당의 텃밭으로 꼽히는 만큼 당선 가능성도 높다.
당 안팎에서는 안 상근부대변인이 친명계 인사라는 점이 문제가 됐다. 그는 지난해 한 유튜브 채널에서 외모 이상형으로 탤런트 차은우를 제치고 이 대표를 꼽았다. 안 상근부대변인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문재인 전 대통령도 제치고 이 대표를 선택했다. 해당 발언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