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볼 마크는 유기농의 이로움, 생태환경의 생기, 마을의 멋의 가치를 담아 자연환경 청정마을로 표현했다.
브랜드 마크는 풍요로운 생태환경을 담아 천혜의 자연 요소가 어울리는 청정한 자연 그대로의 생산품을 시각화했다.

전남도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농업환경 보전 가치가 높은 유기농업 마을의 성공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농 생태 마을을 지정하기 시작해 2023년까지 57개 마을을 지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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