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4시간 간병 365안심병동 병실 확대 입력2024.01.23 18:22 수정2024.01.24 00:24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365안심병동을 기존 70병실, 380병상에서 76병실, 414병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진주시, 거제시, 고성군, 함양군, 합천군 등 다섯 개 시·군에 총 6병실, 34병상이 추가됐다. 365안심병동에선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등이 24시간 공동 간병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30일 개최 대구시는 2024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연다. 올해 3회째인 행사로 경상북도와 K-워터, 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한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입주기업과 전국 물... 2 부산시,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유치 부산시가 2025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1999년 출범해 세계에서 손꼽히는 청소년 로봇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내년 1월 세계대회에는 30개국 대표 선수가 참가해 ... 3 울산·포항 "전담조직 꾸려 기업 맞춤형 지원" 울산시와 경북 포항시가 한층 강화된 맞춤형 기업 투자 지원체제를 마련했다. 울산시와 포항시는 지난해 각각 16조7000억원, 7조4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기업 투자 유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