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는 상위 10%에 해당하는 등급이다.
시는 추진한 지방물가 안정화 시책은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 물가 안정 관리 특별대책기간·착한가격업소·물가감시단 운영, 물가안정 홍보 캠페인 등이다.
시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에서 유일하게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물가안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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