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함영준 회장, 황성만 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뚜기는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서비스 질을 개선하며 제품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서비스 질 향상 등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선포식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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