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콘은 콘텐츠·뷰티·패션 등을 주제로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세계 최초 인플루언서 박람회'다.
서울콘에는 50여개국 3천여개 팀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한다.
이들이 보유한 구독자 수는 총 30억명으로 최소 5억명이 서울콘을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플루언서 및 시민 대상 프로그램별 접수는 이날부터 1차 오픈되며 서울콘 공식 누리집(www.seoul-con.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DDP 전역에서 펼쳐지는 콘퍼런스, 콘텐츠·패션·뷰티, 공연·엔터테인먼트, 페스티벌 등 4가지 분야별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