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벤테이가 EWB는 2017년 벤테이가 국내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모델이다.
이 모델은 자동 온도 감지와 자세 조정 시스템을 탑재한 '벤틀리 에어라인 시트'를 적용하고, 전자식 4륜 조향 기능을 포함해 역동적 주행 성능을 갖췄다고 벤틀리가 소개했다.
특히 휠베이스(축간거리)는 일반 벤테이가보다 180㎜ 늘어난 3천175㎜로, 동급 최대 수준의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4.0L 8기통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 출력 550마력(PS), 최대토크 78.5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4.6초 걸린다.
최고 속도는 시속 290㎞다.
아주르는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행 감각을 만끽할 수 있는 모델이고, 뮬리너는 최상급 고급화 사양을 대거 탑재한 럭셔리 모델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