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우리 아이의 입시는 공정한가 입력2023.12.08 18:53 수정2023.12.09 00:32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현·김용·박대권 지음 올해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은 이제 성적표를 들고 본격적인 입시 경쟁에 나선다. 수능은 공정한 시험일까. 생활기록부는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최선의 통로일까. 교육계에 몸담은 세 명의 저자가 공정한 입시에 관한 논쟁을 돌아보고 해외 사례를 소개한다. (지식의날개, 288쪽, 1만8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꽂이] '넥스트 밸류' 등 2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게임이론 이용하면 '미루는 습관'도 고칠 수 있다고? 3 [책마을] Fed 의장이 남자 속옷에 주목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