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기다림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방풍시설은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이뤄졌으며 재사용이 가능하다.
설치 장소도 버스정류장 51곳으로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됐다.
방풍시설은 내년 3월 철거 예정이며 주민 만족도를 조사해 확대 설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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