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비스는 반도체 관련 패키지 트랜지스터, 모듈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47억원의 매출과 141억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티디에스팜은 파스 등 의약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255억원의 매출과 3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이외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에스케이증권제11호기업인수목적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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