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사카디지털거래소, 다음달부터 디지털 증권 거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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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가디지털거래소(ODX)가 신규 플랫폼을 통해 일본 최초의 디지털 증권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ODX는 공식 성명을 통해 "증권형 토큰에 대한 독점 거래 시스템 스타트(START)의 운영을 오는 12월 25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DX는 스타트 플랫폼의 공개일인 25일부터 일본 부동산 기업 이치고(ICHIGO)의 디지털증권 판매를 시작하며, 추후 더 많은 종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2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ODX는 공식 성명을 통해 "증권형 토큰에 대한 독점 거래 시스템 스타트(START)의 운영을 오는 12월 25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DX는 스타트 플랫폼의 공개일인 25일부터 일본 부동산 기업 이치고(ICHIGO)의 디지털증권 판매를 시작하며, 추후 더 많은 종목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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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