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전날 보건소에서 소아암 환자 가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미정 단국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항암치료 후 관리 방법 등을 알려주고, 환자 개인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앞서 시는 소아암 환자 5명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한편 지난 8월 단국대 충남지역암센터와 암 환자 자조 모임 운영기술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용미 보건소장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 암 환자까지 확대해 정기적으로 자조 모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암 극복 사례를 공유하고 암 환자와 가족이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