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 측은 2027년까지 영동산단 1만4천300여㎡에 복합비료 등 식물생육 관련 제품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2018년 영동 황간물류단지에 입주한 이 업체는 영동군 일원의 매장자원인 일라이트를 활용한 기능성 비료 생산 등을 통해 사세를 확장해왔다.
한기균 대표는 "새 공장을 신축하면 직원 40여명을 추가 고용하는 등 영동군과 상생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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