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건물이 사라지고 빌딩 숲이 생겨났고 한 개만 있던 한강 다리도 30여 개로 증가했습니다.
빽빽한 콘크리트 건물들 때문에 회색빛이 돌던 도심에는 녹지 공간이 늘어났습니다.
세월과 함께 변해온 서울의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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