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인터넷 '장애'..."순차적으로 정상화" 입력2023.11.07 17:25 수정2023.11.07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 가입자들의 인터넷 접속이 오후 3시 반경부터 끊기는 사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고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LG유플러스 측은 "IP 할당 장비 오류로 일부 가입자들의 유선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LG유플은 "오류 발생 시간과 지역은 아직 파악 중이지만 오류 복구는 마쳤다"며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만원 저축하면 두배 준다" 했더니…2030 1만명 몰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청년 함께 두배 적금'의 신규 참여자 1300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청년 두배 적금은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금하면 전북도가 10만원을 적립하고 2년 ... 2 인텔 "AI PC 선도…애로우레이크 H·HX 시리즈 성능 향상" 인텔이 성능이 향상된 노트북용 칩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PC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5일 밝혔다.인텔코리아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어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과 ... 3 신협, 최고 연 8% '플러스정기적금' 출시…신한카드 연계 신협중앙회는 신한카드와 협력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플러스정기적금'은 신협의 대표적인 고금리 특화상품이다. 20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