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는 올해 9월 기준으로 국내에서 1억8천52만 대, 해외에서 1억1천960만 대를 각각 생산했다.
도요타는 2012년에 누적 생산량 2억 대를 기록한 이후 11년 만에 생산량 1억 대를 늘렸다.
이 기간에 도요타는 3.5초마다 자동차를 한 대씩 생산했다. 누적 생산량이 1억 대에서 2억 대로 증가하는 데 걸린 기간과 비교하면 4년이 짧아졌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도요타가 가장 많이 만든 차량은 1966년 출시한 코롤라로, 생산량은 약 5천339만 대로 집계됐다.
도요타는 2023회계연도 상반기(2023년 4∼9월)에 세계 신차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500만 대를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기간 신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보다 12.8% 증가한 505만8천248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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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