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관계자에 따르면, 윤 원내대표는 이날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기념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모금 운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민간에서는 재단을 중심으로 기념관 건립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전직 대통령 아들 5인과 각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국민 통합형 기구인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가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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