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순 계산하면 출시일로부터 매일 6만6천잔 이상 꾸준히 판매된 수치다.
같은 기간 판매된 전체 음료 중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클래식 밀크티 출시 이후 '티 라떼' 카테고리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해당 카테고리에서 클래식 밀크티가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70%에 달한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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