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청소년 창업축제로 올해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 대규모 행사로 열린다.
K-푸드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글로벌화한 안태양 푸드컬쳐랩 대표의 기조연설과 함께 선배 창업자와의 대담 등이 진행된다.

기업이 인식하는 사회문제를 청소년의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비즈쿨 솔루션'과 창업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비즈쿨 캠프'의 성과를 발표하는 '파이널IR'도 준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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