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시리즈Q 가을'의 '주제극장'으로 마련됐다.
최백호는 세대를 아우르는 자신의 음악과 삶을 덤덤히 무대에서 들려줄 예정이다.
이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최백호는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감성적인 노랫말로 '낭만에 대하여', '입영 전야', '보고 싶은 얼굴', '영일만 친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정동원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발표한 리메이크 미니음반 수록곡을 처음 라이브로 들려준다.
그는 이후 12월 30∼31일 KBS부산홀에서도 콘서트 '연말총동원'을 연다.
크러쉬는 이번 콘서트에서 기존 히트곡과 다음 달 발표할 정규 3집 '원더이고'(wonderego) 수록 신곡 등 다채로운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새 미니음반 '사랑이 있었네'는 우리 곁에 무수한 사랑이 존재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콘서트는 이에 맞춰 노리플라이가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노리플라이는 콘서트에서 새 미니음반의 모든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