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외 재활전문가와 실무자들이 모여 응급, 재난 상황에서 재활의 역할, 필요성과 함께 국제협력의 미래를 논의한다.
특별강연에서는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WPRO) 담당관인 조디앤 밀스(Jody-anne MILLS) 박사가 재활 서비스의 미충족 수요 및 WHO의 리더십에 대해 발표한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국경없는의사회(MSF), 일본 재난재활지원팀(JRAT), 호주 응급재활의료팀은 재활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한다.
이날 토론회는 국립재활원 유튜브(https://www.youtube.com/@nrc_kr/streams)에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