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썬기술단, 신재생에너지 도입 웨비나 개최

이번 웨비나는 그랜드썬기술단이 주최하고 웨비나 전문 플랫폼 한경웨비나우에서 주관하는 웨비나로 오는 11월 15일 수요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올인원 서비스’를 주제로 태양광발전사업부터 K-RE100캠페인까지 신재생에너지 도입 등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랜드썬기술단은 2005년 설립해 18년 업력을 가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내부에 135명의 태양광 전문 기술인력, 태양광 업계 상위 1%로 전국에 1만7000개소 태양광발전소의 시공과 유지 보수를 진행하면서 시공실적 400MW와 O&M 실적 500MW의 성과를 거둔 기업이다. 또한 한국에너지공단 참여기업으로 9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A/S 전담 기업으로도 8년 연속 선정되어 활동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 △O&M사업, △RE100, △탄소중립설비지원사업, △태양광발전사업, △농촌형태양광, △정부지원사업, △모듈 인버터, △전력중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18년간 1만7000개소의 발전소를 관리하며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원격 감시 제어 시스템인 Digital O&M 서비스를 설명한다.
또한 그랜드썬의 유지보수 서비스 중 하나인 모니터링 앱 'MORE' 소개도 함께할 예정이다. MORE 앱은 발전소의 실시간 상태 알림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발전소와 발전 상태를 비교해볼 수 있기에 최적의 관리가 이뤄지는 모바일 앱이다.
그랜드썬기술단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산업 육성이 늘어나는 추세로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라면 꼭 들어봐야할 내용”이라며, “이번 웨비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쌓아온 그랜드썬기술단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신청자 및 설문 참여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커피쿠폰 증정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웨비나는 한경웨비나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n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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