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이나의 출전 금지는 내년 2월 18일 끝난다. 다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받은 3년 출전 금지 징계는 남아 있어 한국오픈을 제외한 KLPGA투어 대회에는 나설 수 없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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