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국토부 건의가 이뤄짐에 따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이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동두천 연장이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총연장 86.46㎞에 14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광역급행철도 사업으로 연내 착공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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