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EA는 이번 분석 결과는 도쿄전력이나 일본 환경성이 보고하는 수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IAEA는 지난 7월 포괄 보고서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고 평가했으며, 그 뒤 후쿠시마에 현장 사무소를 두고 현장 감시 및 평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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