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남도와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통합의학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박람회는 통합의학 상담·진료와 힐링·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제관·항노화뷰티관·통합의학관·보완대체의학관·의료산업관·첨단의료기기관·건강증진관 등 7개 실내 전시·체험관과 가족행복공원·맨발지압존·약초동산·푸드트럭존을 운영한다.
뷰티·웰니스 등 젊은 층 취향을 반영한 항노화뷰티관에서는 피부·모발 상태 측정·진단, 인공지능(AI) 아토피 진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통합의학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건강강좌가 열린다.
어린이·청소년에게 통합의학을 알리기 위한 최태성 선생의 '역사 속 한의학' 강좌 등 토크콘서트도 선보인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새롭게 단장한 통합의학박람회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길 바란다"며 "마음 치료까지 통합의학의 영역을 넓히도록 하는 등 도민과 국민 백 세 건강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0년 시작해 올해 12회째인 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에 대한 정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치유·힐링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