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비알코리아 대표 사의 표명 입력2023.09.07 15:37 수정2023.09.07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의 이주연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2월 22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지 6개월여 만이다. 1975년생인 이 대표는 앞서 SCK컴퍼니(스타벅스 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 등으로 일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북 특임대사에 '트럼프 측근' 그레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 임무를 담당하는 대사에 자신의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사진)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2 일본은행 이달 금리 동결 가능성 일본은행이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다.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취임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오는... 3 "수율 1%만 올려도 매출 쑥"…'반도체 현장' 해결사 된 AI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전체 제품 중 양품 비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결함 식별, 공정에서 발생하는 변수 파악 등을 AI에 맡기는 식이다.15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