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악의 마음을 읽는 자' 등 다양한 저서도 집필했다.
시는 불특정 일반인 대상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에게 범죄예방 지식을 전달해 안전한 원주를 구현하고자 이 강연을 마련했다.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주제로 한 이 강연은 범죄 사례와 대처법 등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강은 무료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5일 "시민 여러분께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