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복지관, 어린이 병동 등 국내외 비영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름인 도서관을 구축해왔다. 2010년부터 535개의 아름인 도서관을 통해 도서 74만949권을 지원했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왼쪽부터)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이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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