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은 경제부처가 아닌 나머지 부처를 대상으로 부별 심사가 진행된다.
최재해 감사원장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등이 출석 예정이다.
여야는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과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파행 사태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는 이후 4차례(6∼8일, 11일) 결산심사소위원회를 열어 부처별 결산 심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