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선적식에는 진병영 군수, 박용운 군의회 의장, 함양농식품수출진흥협회 이종상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함양산양삼 등 9개 업체는 산양삼과 부각, 차 등 19개 품목 42만 달러 상당 농식품을 LA로 수출해 갤러리아 백화점 등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진병영 군수는 "해외시장에 함양의 우수한 농식품을 알리고 수출을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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