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씨는 전날 오전 9시께 북구 동천동 과거 연인관계였던 B씨가 사는 한 주택가 4층 창문을 벽돌로 깬 후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이를 목격한 행인이 신고해 A씨는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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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에도 A씨는 B씨와 한차례 다퉈 관련 신고가 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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